Committee Intro

유엔 과학기술개발위원회(UNCSTD)는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과학, 기술, 혁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주요 정부 간 포럼입니다. CSIAMUN의 UNCSTD 위원회에서는 모든 대표들이 포용적 정책,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공평한 접근, 그리고 국가 간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해법을 모색하도록 장려합니다. 대표들은 급변하는 기술 발전 속도를 윤리적 고려와 조화시키며, 과학적 진보가 전 세계 모든 구성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과제를 맡게 됩니다.
Agenda Intro
Agenda A:
Agenda B:
지속가능한 우주 기술의 공평한 활용
의제 B는 지속가능한 우주 기술의 공평한 활용을 다룹니다. 정부와 민간 모두에게 우주 접근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전 세계는 우주 기반 기술이 공정하고 포용적이며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방식으로 개발·활용되도록 보장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UNCSTD 위원회에서 대표들은 우주 연구와 인프라의 혜택을 공평하게 공유하고, 궤도 자원의 독점을 방지하며, 우주 탐사와 활용의 지속가능성을 촉진할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그 목표는 경제적 역량에 관계없이 모든 국가가 장기적인 우주 기술 발전에 참여하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HEAD CHAIR – Yeongwoo Choi
안녕하세요, UNCSTD의 헤드체어 최영우입니다. UNCSTD는 유엔 과학기술개발위원회로, 기술과 혁신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도록 정책을 논의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합니다.
매년 회의를 통해 각국의 과학기술 발전 전략과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저희는 올해 두 개의 의제를 다룰 계획입니다.
첫 번째 의제는 Developing International Cooperation for the Stabilization of the Rare Earth Supply Chain 으로, 전 세계 첨단산업의 핵심 자원인 희토류의 불안정한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를 목표로 합니다.
희토류는 전기차, 반도체, 재생에너지 설비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지만, 생산이 특정 국가에 집중되어 있어 지정학적 갈등이나 무역 분쟁이 발생할 경우 전 세계 산업이 큰 타격을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제는 각국이 기술, 정책, 그리고 자원 관리 측면에서 협력하여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재활용 기술 개발 및 대체 소재 연구를 촉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또한 개발도상국이 자원 개발과 기술 혁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보다 공평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델리겟 여러분께서는 본 커미티에서 희토류 공급망의 안정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 체계와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UNCSTD의 Deputy chair 데이비스유하입니다.
이번 회의의 두 번째 의제는 “The Equitable Use of Sustainable Space Technology (지속 가능한 우주 기술의 공정한 사용)”입니다. 본 의제는 빠르게 발전하는 우주 기술이 인류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기술의 친환경적 개발과 국가 간 공정한 접근 보장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우주 파편(우주 쓰레기) 문제와 재사용 발사체, AI 기반 추적 시스템 등 지속 가능한 기술의 발전 방향도 주요 논의 주제입니다.
또한, 선진국과 신흥 개발도상국 간의 기술 격차 해소와 협력 체계 구축 역시 핵심입니다. 우주 개발이 일부 국가나 기업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국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혜택을 나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국제법의 현대화, 기술 이전과 역량 강화(capacity building), 공정한 거버넌스 논의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최영우

DEPUTY CHAIR – Mia Davis
CSIAMUN XVII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UNCSTD 위원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이번 과학기술개발위원회(UNCSTD)의 의장을 맡은 미아 데이비스입니다.
오늘날 과학과 기술은 단순히 미래를 형성하는 수준을 넘어, 그 자체로 미래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3일간의 회의에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어떻게 모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윤리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고 있는지, 그리고 ‘진보’라는 것이 누구의 기준인지와 같은 질문들을 함께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UNCSTD는 날카로운 사고력과 목적 있는 논의가 중요한 위원회입니다. 토론의 속도는 빠를 수 있지만, 그만큼 아이디어가 풍부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협력과 경쟁이 균형을 이루는 환경 속에서 여러분 각자의 목소리를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MUN에 익숙한 대표든 처음인 대표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데이비스유하
